칠흙같은 어두운 제 옷장에 희망을 불어넣고자 과감하게 선택해봤는데...딱 이런 느낌일거다 하는 기대감이 들어맞았던 옷입니다 맘에 들고 예쁜 옷 덕분에 겨울이 따뜻할꺼 같네요
Dearest